코로나로 집콕중인 사람들을 위한 취미활동! 퍼즐500 직소퍼즐

 

 

 

코로나로 전 세계가 난리인 와중에 재택근무하는곳이 늘어났는데요. 

뿐만아니라 자가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이신분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시는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코로나 취미!

 

그런데 집콕하면서 드러누워 티비만 보기도 지겨워지고 (볼거도 다 떨어짐) 무언가 재미있으면서

비용도 별로 안드는걸을 해볼까 하다 생각한것이 바로 "퍼즐"

폭풍 서치를 해보니 종류가 저 세상-_-;;

시작부터 질릴수 있으니 간단하게 퍼즐500 직소퍼즐을 선택!!

 

 

그중 그림이 존예스러워서 찜하게 된 이것-ㅁ-

"반 고흐가 바라보는 별이 빛나는 밤 그림퍼즐 PL818"

현재 ↓이곳에서 15%할인 중이기도 함. 대 혜자 ㅠ_ㅠ

 

 

퍼즐하면 직소퍼즐.

넘나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불들 위한 설명

직소퍼즐이 제작된것은 1870년경 영국의 한 지도 제작회사에 의해서였습니다.

지그재그(Jigzag)와 톱 (saw)의 합성어인 직소퍼즐(Jigsaw puzzle)은 직소(실톱)을 이용하여

삐뚤삐뚤하게 자른 퍼즐을 의미합니다. 퍼즐이 처음 탄생했을 때에는 지금과 같은

압축 합성지가 아닌 나무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지도 제작 도구였던 직소에 퍼즐이란 말이

자연스레 붙어서 직소퍼즐이란 이름이 만들어졌다구 해요.

 

 

 

처음 하시는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렇게 이쁘게 맞춘후 보관을 해야겠죠?-ㅁ-?

폭풍 서치후 찾은 퍼즐액자!

앤틱 500조각용 퍼즐액자 골드↓

 

 

이걸로 선택후 완성된 퍼즐을 액자안에 넣어주시면

 

>_< 이렇게 이쁘게 마무리됨.

 

퍼즐액자는 다양하지만 몽가 고흐그림이랑 잘 어울리는 앤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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